결과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불러오는 중…
개표 결과
Results of the mayoral and county magistrate races. Select a city or county to see every candidate's votes. Referendum results are on the Referendum page.
최신 뉴스 LATEST
더보기 ›
臺 경정서, 2026 지방선거 앞두고 “허위정보 유포 차단·외세 개입 총력 대응”
오는 11월 28일 실시되는 2026년 타이완 지방공직자선거를 앞두고, 중화민국 내정부 경정서(警政署)가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 기간 허위정보 유포와 외세의 선거 개입을 차단하고 초국가적 탄압을 방지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형사경찰국 추샤오저우(邱紹洲) 국장은 “선거 관련 허위정보는 주로 소셜미디어(SNS)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며, 후보자에 대한 사실 왜곡이나 악의적 비방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형사경찰국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각 경찰 기관이 수사에 착수한 사건은 총 184건으로, 이 가운데 112건(153명)이 사법 기관에 송치되었다. 특히 후보자들의 우려가 큰 딥페이크 음성·영상과 관련해 경정서는 “후보자가 딥페이크 기술로 제작된 허위 영상이나 음성을 발견할 경우 형사경찰국에 감정을 신청할 수 있다”며, 즉시 인근 경찰관서에 신고하는 동시에 해당 플랫폼에도 제보하여 허위정보가 지속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 외세의 선거 개입 차단과 관련해 보방조(保防組) 린무홍(林沐弘) 조장은 “최근 선거 개입 수법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요 수법으로는 선거 도박판 조작, 타이완 국민 대상 중국 대륙 방문 접대, 타이완 기업인을 통한 정치자금 제공, 사찰·종교 단체 활동을 이용한 조직적 동원, 지역 영향력자 포섭 등이 포함된다. 이에 더해 외세가 괴롭힘, 협박, 폭행, 밀착 감시 등 초국가적 탄압을 통해 타이완 국민의 안전과 표현의 자유를 위협할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린 조장은 “국내외 조직폭력배, 탐정업체, 타이완 내 협력자와 결탁해 범죄를 저지른 외세 개입 사건 9건을 수사 중이며, 이 가운데 4건을 검찰이 정식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은 배후 조종자와 공범에 대한 추적 수사를 지속하는 한편, 피해자의 신변 안전 보호를 강화하여 외세가 타이완의 법치에 도전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정서는 “온라인상에서 진위가 불분명한 정보를 접했을 때는 ‘의심되면 유포하지 않고, 다각도로 확인한다’는 원칙을 지켜달라”며 “인터넷 게시글이나 댓글 작성 시에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로 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전적 유혹이나 방문 접대, 기타 이익 제공을 빌미로 선거 동원, 허위정보 유포, 기타 선거 개입 행위에 협조해 타이완의 민주 선거를 방해하는 협력자로 전락하지 않도록 외세의 접근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타이완 ‘9합1’ 지방선거 앞두고 대중 철도 운행 증편
귀성 투표 여객 수송 위해 타이완철도와 타이완 고속철도, 지방선거 기간 나흘 간 운행 열차 증편 오는 11월 28일 실시되는 전국적인 지방선거(일명 ‘9합1’) 투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호적지에서만 투표가 가능한 기존 규정에 따라 유권자들의 대이동이 예상된다. 타이완 고속철도(THSR)는 이러한 수송 수요에 대비하여 투표 전날(11월 27일)부터 투표 다음날(11월30일)까지를 선거 특별 수송 기간으로 지정하고, 열차 40회를 추가 운행한다고 오늘(10/28) 밝혔다. 해당 기간에는 총 718회 열차를 운행하며, 승차권 예매는 10월 30일 0시부터 시작된다. 타이완철도공사도 11월 28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맞춰 귀성 투표 여객 수송을 위해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열차 16회를 추가 운행한다고 지난 주(10/22)에 발표한 있다. -白兆美

국가안전국 ‘지방선거 다가오며 中의 선거 개입에 경각심 높일 것’ 당부
지자체장, 지방의회 의원 등 총 9가지 선거를 동시에 치르는 타이완 지방공직자선거가 오는 11월28일(토)에 거행된다. ‘9합1 선거’로도 불리는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중화민국 국가안전국은 중공의 선거 개입에 경각심을 당부하였다. 차이밍옌(蔡明彥) 국가안전국장은 내일(10/22) 입법원 대정부질의응답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가안전국이 사전에 제출한 서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기술적 수단과 인적 정보망을 활용해 후보자들의 공약과 선거 동향, 여론조사 결과 등을 수집하고 타이완을 겨냥한 인지전 전략을 수립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다. 또한 국가안전국이 어제(10/20)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1월부터 9월까지) 국가안보 정보기관들은 비정상 계정을 추적해 허위·유해 정보로 의심되는 게시물 250만 건 이상을 수집했으며, 이 가운데 SNS 페이스북 관련 정보의 비중은 43.6%에서 68.9%로, 스레즈(Threads)는 4.5%에서 9%로 각각 늘어났다. 관련 정보는 에너지, 식품 안전, 국방 정책뿐 아니라 특정 후보자의 공약과 이미지, 지역 개발사업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집권 민주진보당 소속 의원(우스야오 吳思瑤)은 오늘(10/21) 기자들 질문에 ‘중국의 선거 개입 수법이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며, 중국 관영매체와 온라인 매체가 먼저 특정 후보자를 공격하는 서사를 설정한 뒤, 타이완의 일부 언론과 정치인, 시사평론가들이 이를 이어서 확산하는 이른바 ‘원스톱 방식’의 인지전이 전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1야당 중국국민당 소속 의원(황런 黃仁)은 ‘중국의 타이완 통일전선 공작과 인지전은 선거철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존재한다’며. AI 기술이 정보 조작에 활용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AI로 음성, 표정, 영상 등을 합성하거나 편집한 결과물이 매우 정교해졌고, 타이완 내에서도 관련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민의를 대변하는 선출직 공직자들은 경각심을 높이고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안전국 보고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보 조작 외에도 정부의 네트워크 서비스 시스템이 올해 1~9월 하루 평균 258만 회가 넘는 사이버 공격 및 침해 시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白兆美

賴 총통, 타이베이변호사협회 리셉션서 “업계와 함께 변호사 정책 마련”
라이 총통은 연설에서 오랫동안 인권을 수호하고 사회정의를 실천해 온 모든 변호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타이완의 민주화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타이베이변호사협회가 타이완이 중대한 사회 현안에 직면할 때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행동에 나서고 있다며, 이러한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또한 역대 타이완 총통 가운데 법조인 출신이 많은 만큼, 변호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과 스마트 전환, 넷제로 전환 등 국가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변호사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이완 지방선거를 앞두고 라이 총통은 변호사 출신의 민진당 지자체장 후보들도 언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타이베이시장 후보 선보양(沈伯洋) 입법위원과 신베이시장 후보 수차오후이(蘇巧慧) 입법위원을 높이 평가했다. -顏佑珊

타이완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장완안·선보양 타이베이시장 출마
장 시장은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임 기간 타이베이 돔 개관, 엔비디아의 베이터우-스린 과학단지(北市科) 진출, 지하철 레드라인 광츠/풍톈궁역(R01 廣慈/奉天宮站) 개통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앞으로도 교통과 교육, 자녀 돌봄 지원 등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진당 소속 선보양 후보는 ‘타이베이를 더 순조롭게 만들자(台北順起來)’는 구호를 내세우며 선거에 나섰다. 그는 2일 타이베이는 풍부한 자원과 인재를 갖춘 도시로,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며, 뉴욕이나 도쿄 같은 대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과 완전한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현재 타이베이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후보 등록은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顏佑珊

2026 臺 지방선거 D-100… 중앙선거위원회 “딥페이크 영상 방지 전담팀 구성”
선거 공포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총 1만 1,051명의 공직자를 선출하며, 8,906개 선거구와 1만 8,244개 투표소가 설치되고, 약 30만 명의 선거 업무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입법원에서 통과된 ▲태형제 법제화 ▲탈원전 정책 폐지 ▲교통 과태료의 교통안전 개선 사용 등 3건의 국민투표안에 대해 유 위원장은 오는 28일 심의회에서 8명 위원의 표결을 거쳐 정식 안건으로 성립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표시간과 관련해서는 2022년 지방선거와 국민투표 당시 개표가 밤 11시 40분에 끝났다며, 이번에 국민투표안 3건이 함께 실시될 경우 새벽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顏佑珊
Official results are those announced by the Central Election Commission.